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관해 5일 열린 `제3회 과학ICT융합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국가 전체가 나서서 한국형 u헬스 플랫폼과 법·제도·윤리 문제를 풀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융합으로 여는 신 의료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ICT, 생명과학 등 첨단기술이 수렴된 u헬스야 말로 창조경제 대표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분야라고 의견을 모았다.
김민수기자ultr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