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마트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4회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4'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신한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KITAS 2014'는 오는 27일(토)까지 총 3일 간 'Korean Mad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총 108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1부스로 IT기기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와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사운드 제품 등을 전시하며, 전시 기간 동안 키타스백 이벤트와 KITAS Girl 포토타임, 중고폰과 깨진 액정 매입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유동일기자 eddi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