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퍼브, 어두운 곳에도 밝은 전자책 `크레마 샤인` 출시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가 국내 최초로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한 세계 최고사양의 전자북 단말기 '크레마 샤인'을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선보이고 있다. '크레마 샤인'은 어두운 곳에서도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HD 해상도의 전자종이 LED 조명을 내장해 독서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동일기자 eddi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