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역사 새로 조명… 지금 어마어마한 반전 일어나 [김석동 前 금융위원장에게 고견을 듣는다]

  • 입력일: 2019-01-03



김석동 전 위원장의 `강의`는 기마민족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 거기서 우리 민족의 첫 번째 국가인 고조선과 만났다. 한민족이 기마민족에서 분파돼 한반도로 들어온 이후에도 기마민족과 교류는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도 기마민족의 습속과 기질이 남아있다는 점이었다. 김 전 위원장은 그 특질을 살려 지난 70여년 그랬던 것처럼 대한민국이 세계사에 계속 족적을 남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과부채를 안고 있는 세계경제의 문제 극복과 남북 분단의 해결, 나아가 세계 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그는 북한·러시아·중국의 접견지역인 두만강 하구에 거대한 `세계 도시`를 건설하자는 제안을 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서방 해양세력과 러시아와 중국 등 대륙세력이 힘을 합쳐 새로운 생산기지와 물류 기지로 만들면 세계 경제가 안고 있는 지정학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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