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부터 헝가리까지 5만km 답사… `한민족 DNA를 찾아서` 펴내 [김석동 前 금융위원장에게 고견을 듣는다]

  • 입력일: 2019-01-03



김석동의 `한민족 DNA를 찾아서`는 독특한 내용과 형식을 갖춘 책이다. 역사책이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일종이 기행문이면서도 깊이가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열정이 배어있다는 점을 금방 알 수 있다. 570쪽의 방대한 분량에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찍은 지역 및 유물 사진, 도표, 지도 등 풍부한 시각적 자료가 더해져 지루할 틈이 없다. 저자는 10년 동안 동쪽으로는 연해주로부터 서쪽으로는 헝가리까지 50여 차례 5만 km의 답사길에 올랐다.
책은 초지일관 한민족의 원류와 유라시아 북방제국의 역사에 숨은 연결고리를 밝히는 데 집중함으로써 방대한 스토리와 문서들이 제시되면서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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