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김세희의 정치사기
- [김세희의 정치사기]`카더라`식 잡설 막말 쏟아낸 김준혁, 국민대표·학자 자격 있나
- "사신은 논한다. 왕은 모든 잔치 때 명단을 보고 누구의 아내인지 잘 알아두었다가 마음에 맞는 자는 모두.. 입력 2024-04-06 07:24
- [김세희의 정치사기] 고구려·백제 유민 증오심에 기댄 궁예·견훤…유권자 적개심에 기생하는 정치권
- 국가재정의 문란과 가혹한 수취로 혼란이 극심한 900년대, 나라는 온통 전쟁판이었다. 중앙 귀족들은 권력.. 입력 2024-03-25 06:33
- [김세희의 정치사기] 재난현장 살피기인가 정당 살피기인가
- 1482년 성종 13년, 사헌부에 임금의 명이 내려왔다. "경기진휼사 강희맹은 위임하여 파견하는 뜻을 돌.. 입력 2024-02-01 05:12
- [김세희의 정치사기] 조선 `조말생 게이트`를 통해 본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 의혹
- 1426년 조선 세종 8년 3월 4일, 사헌부에서 보고가 올라왔다. "송사에서 제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다고.. 입력 2024-01-19 15:53
- [김세희의 정치사기] 친윤·친명 공천논란…지금이 세도정치 시기인가
- "세력을 휘두르는 대여섯 집안/재상자리 대감자리 모두 차지하고/관찰사 절제사도 완전히 차지하네/도승지.. 입력 2024-01-12 11:04
- [김세희의 정치사기]2024년인 듯 2024년 아닌 거꾸로 가는 정치
-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사람 생각의 성장은 수십년 전에 멈춰있는 듯하다. 사람의 정신적 연식을 측.. 입력 2024-01-05 14:44
- [김세희의 정치사기] 고구려 `을파소 길` 가는 한동훈의 정치 운명은?
- 고구려 고국천왕 13년 여름, 왕비 우씨의 친척인 어비류와 좌가려 등이 반란을 일으켰다. 왕이 이들의 비위.. 입력 2023-12-21 16:13
- [김세희의 정치사기] 고려 재상 이규보를 통해 본 송영길·최강욱의 `내로남불`
- 고려의 대문호 이규보(1168~1241). 그는 자신이 지은 서사시 에 '토실(土室)을 허문 데 대한 설(說)'이라는.. 입력 2023-11-30 14:39
- [김세희의 정치사기] `조국의 강`은 아직도 흐르는가
- 조선 세조 시기, 전주 판관을 역임하던 현득리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는 외조카 유양춘과 함께 과거에 응시.. 입력 2023-11-09 14:10
- [김세희의 정치사기] 고려 김위제·묘청의 눈으로 본 `김포 서울 편입론`
- "고려의 땅에는 서울이 세 곳 있는데, 송악(현 개성)은 중경, 목멱양(남산 북쪽)은 남경, 평양은 서경이 됩.. 입력 2023-11-02 03:49
- [김세희의 정치사기] 조선조 때도 심각했던 마약...음모론, 근거없다
- 1848년 조선 헌종 14년 3월 26일, 화원 박희영이 연행 사절단으로 중국(청)에 다녀오면서 아편 흡연 도구를.. 입력 2023-10-26 15:01
- [김세희의 정치사기] 조선시대보다 못한 공익제보자 보호… 野가 외면한 `김혜경 법카` 제보자 조명현
- 국감 참고인 무산… "李, 민생 생각하는 정치인인가" 반문 "분대어사(지방에 파견돼 민정을 살피던 관리).. 입력 2023-10-19 14:22
- [김세희의 정치사기] 조선시대 여론조사, 지금과 달랐다
- 조선시대 백성들은 정치의 주체가 아니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던 것은 아니다. 왕에게.. 입력 2023-10-05 12:50
- [김세희의 정치사기]홍범도 장군을 더 이상 정치에 끌어들이지 마라
- 최근 독립군 대장인 홍범도 장군의 흉상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육군사관학교는 홍 장군의 '소련 공.. 입력 2023-09-04 09:08
- [김세희의 정치사기] 고려시대 팔관회와 2023 새만금 잼버리
- 고려시대 국가 행사인 팔관회, 대중들에겐 일종의 종교행사로 알려져있다. 태조 왕건이 유언으로 남긴 '훈.. 입력 2023-08-09 13:12
- [김세희의 정치사기] 신숙주와 홍준표
- 1459년 조선 세조 5년 6월 16일, 폭우가 내려 한양에 홍수가 났다. 도성 안은 바로 침수됐다. 수심은 4~5척.. 입력 2023-07-18 12:05
- [김세희의 정치사기] 포털에 남은 유인촌의 "XX", 실록에 남은 인조의 욕설
- "개새끼(狗雛) 같은 것을 억지로 임금의 자식이라고 칭하니, 이것이 모욕이 아니고 무엇인가."(인조실록 24.. 입력 2023-07-07 17:05
- [김세희의 정치사기]고려 시대 이규보의 험난한 과거 급제와 수능 킬러 문항
- 대중들에 고구려 건국신화인 '동명왕편'의 저자로 잘 알려진 고려의 대문호 이규보(1168~1241). 현대 청소.. 입력 2023-06-27 08:19
- [김세희의 정치사기]김남국 의원의 가면
- 고려 중기 이자현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당시 대표적인 외척인 인주(仁州, 지금의 인천) 이씨 집안의.. 입력 2023-05-25 09:20
- [김세희의 정치사기] 청렴 강요받은 이규보 아들 함(涵), `60억 코인왕` 김남국
- 고려 고종 28년 3월 3일, 대문호 이규보는 홍주태수(지금의 충남 홍성)로 부임하는 아들 함(涵)을 향해 시.. 입력 2023-05-12 06:01
- [김세희의 정치사기] 고려 숙종의 남경천도와 정치권의 예타면제
- 고려 숙종 원년(1096년), 술사 김위제는 숙종에게 아뢨다. "라는 책에 따르면, 고려 땅에 개경·서경·.. 입력 2023-04-13 13:41
- [김세희의 정치사기] 정순신 아들과 조선 과거급제자 정윤화의 죽음
- 1453년 조선 단종 1년. 과거 급제자 정윤화가 죽었다. 성균관 유생들이 과거에 급제한 후 치러야 하는 신고.. 입력 2023-03-17 15:15
- [김세희의 정치사기] 조선 사간원의 서경(署經)과 현대 법무부의 인사검증
- 조선시대 임금이 관리를 임명할 때 사건부와 사간원의 동의를 거치는 제도가 있었다. 바로 서경(署經)이다... 입력 2023-03-02 06:31
- [김세희의 정치사기] 조선 세종 시대의 김을신·최윤복, 현대의 곽상도
- 1423년 세종 5년 9월 26일. 의금부에서 세종에게 의주 목사 김을신과 판관 최윤복의 죄를 묻기를 요청했다... 입력 2023-02-18 07:34
- [김세희의 정치사기] 싸우면서도 민생 챙긴 고려말 신·구법파 사대부 배워라
- "백성이 경작하는 땅 주인이 혹 3~4가(家)이거나 혹 7~8가(家)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조(租)를.. 입력 2023-02-02 1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