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덕환 칼럼
- [이덕환 칼럼] 과학계 명예회복이 예산증액보다 시급하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대통령실이 총선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였다. 지난 3일에.. 입력 2024-04-18 18:50
- [이덕환 칼럼] 최악의 의료대란, 대화로 해결해야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최악의 의료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가 정해놓은.. 입력 2024-03-04 10:59
- [이덕환 칼럼]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라바이차이`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농심이 미국에서 판매하는 라면 포장에 사용했던 중국어.. 입력 2024-02-01 19:00
- [이덕환 칼럼] 어패류 집단폐사, 오염물 배출 통제돼야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지난 12월 초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해변에 1000톤이.. 입력 2024-01-04 19:06
- [이덕환 칼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00일의 교훈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의 본격적인 방류 작업.. 입력 2023-12-04 11:23
- [이덕환 칼럼] 카르텔로 내몰린 과학자 명예회복 필요하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대폭 삭감했던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일부가 국회 심의.. 입력 2023-11-06 18:45
- [이덕환 칼럼] `요소수 품귀`보다 `비룟값 급등`이 더 걱정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힘겨웠던 2021년 10월의 요소수 대란이 반복된다는 갑.. 입력 2023-10-05 14:45
- [이덕환 칼럼] 어민이 원하는 `처리수` 명칭, 거부 명분 없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정부·여당이 후쿠시마에서 태평양으로 방류하고 있는 '.. 입력 2023-08-31 18:57
- [이덕환 칼럼] `과학`의 신뢰를 위협하는 이공계 교수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어민 생계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입력 2023-07-27 10:30
- [이덕환 칼럼] 사드 전자파 측정까지 은폐한 文정부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성주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전자파가 인체.. 입력 2023-06-28 18:29
- [이덕환 칼럼] `제2광우병`으로 만들려는 오염수 선동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후쿠시마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에 대한 거부감이 들불처.. 입력 2023-05-25 18:05
- [이덕환 칼럼] 가습기에 방향·살균·세정제는 금물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가습기에 넣으면 좋은 향이 나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입력 2023-04-24 18:53
- [이덕환 칼럼] 원가 공개가 아니라 유류세 개편해야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산업부가 여전히 기름값 원가 공개의 망령에서 헤어나지.. 입력 2023-03-16 18:17
- [이덕환 칼럼] `라면사태` 놓고 갈팡질팡하는 식약처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7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라면의.. 입력 2023-02-13 18:13
- [이덕환 칼럼] 치료 중심의 과학·표적 방역 절실하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방역 당국이 실내 마스크에 대한 미련을 쉽게 떨쳐버리.. 입력 2022-12-26 18:27
- [이덕환 칼럼] 되돌아온 가스 중독의 악몽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안타까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반.. 입력 2022-11-16 18:36
- [이덕환 칼럼] 벌써 혼돈에 빠진 새 정부 교육정책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이주호 전 교과부 장관이 12년 만에 다시 사회부총리 겸.. 입력 2022-10-10 18:02
- [이덕환 칼럼] 불안한 `표적방역`, 입이 너무 거칠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7월 초에 시작된 6차 유행의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 입력 2022-09-01 18:46
- [이덕환 칼럼] 너무 낡고 부실한 탈원전 주장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망국적인 탈원전·탈석탄의 망령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입력 2022-07-21 18:31
- [이덕환 칼럼] 발암물질 공포, 문제는 노출 양과 빈도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발암물질을 비롯한 만성 독성물질 공포가 도를 넘고 있.. 입력 2022-06-15 18:33
- [이덕환 칼럼] 주먹구구 유해물질 관리, 바뀌어야 한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소비자용품의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안전관리를.. 입력 2022-05-12 18:16
- [이덕환 칼럼] 오미크론이 계절 독감이라는 억지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방역 당국이 오미크론에 의한 코로나19가 계절형 독감에.. 입력 2022-03-31 08:46
- [이덕환 칼럼] 불량 요소수에 대한 비상 대처법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지난 가을 중국발 요소수 사태의 여진이 여전하다. 가격.. 입력 2022-02-23 18:32
- [이덕환 칼럼] 코로나19, 선무당의 인포데믹 경계해야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오미크론의 기세가 드세다. 전 세계적으로 80만명을 밑.. 입력 2022-01-20 18:28
- [이덕환 칼럼] 대선에서도 사라져버린 과학기술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대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과학기술.. 입력 2021-11-29 18:26
- [이덕환 칼럼] 탄소중립의 무책임한 과속 질주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정부가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2018.. 입력 2021-10-14 19:46
- [이덕환 칼럼] 질병관리청,방역 중심에 다시 서야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결국 대통령이 약속했던 '짧고 굵은 방역'은 고통스러운.. 입력 2021-09-02 19:17
- [이덕환 칼럼] `김치`를 `신치`라고 바꿔서는 안 된다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문화체육관광부가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를 '신치'.. 입력 2021-08-05 20:06
- [이덕환 칼럼] 알박기용으로 전락한 국가교육위원회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야당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당이 단독으로 국가교.. 입력 2021-07-08 19:50
- [이덕환 칼럼] 뒤늦게 날아든 탈원전 고지서
-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결국 탈원전은 공짜가 아니었다. 전기요금이 오르지도.. 입력 2021-06-03 19:32
